최근 미공화당 지도부가 오바마행정부의 정책들을 “사회주의적(Socialist)”이라는 딱지를 붙여 공격하려고 시도를 했다. 이 시도가 여러면에서 열세로 몰려 있는 공화당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그런데 지난 주에 정치관련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리포트 (Rasmussen Reports)가 발표한 여론조사는 공화당지도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권자의 “단지 53%만이 자본주의가 낫다고 생각”

라스무센리포트는 전화 설문을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정의를 설명하지 않고 어느 시스템이 더 나은지 물었다.

전체 응답자의 단지 53%만이 자본주의가 낫다고 답을 했고, 20%는 사회주의가 낫다고 그리고 27%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자본주의가 미국인들에게 상당히 신뢰를 잃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30대 이하의 경우는 자본주의 37%, 사회주의 33%, 모르겠다 30%로 어느 체제도 확고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30대는 자본주의 49%, 사회주의 26%로 응답했다.

40대이상은 자본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했으며, 단지 13%만이 사회주의가 낫다고 답했다.

참고로 자본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의 경의 80%가 자본주의를 지지했다.

공화당원들은 90%이상이 자본주의를 선호했고, 민주당원들의 경우 자본주의 39%, 사회주의 30%로 응답했다.

“오바마 국정지지율 66-68%”

최근 Research 2000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바마는 68%의 지지율을 얻었고 CBS의 여론조사에서는 66%를 얻었다.
이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57% 모든 시민들을 위한 건강보험을 위해 세금을 더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이들중 민주당원의 경우 73%, 공화당원 29%가 세금을 더 내겠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시민들로부터 51%의 지지도를 받고 있으며 공화당은 26%만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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