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센터는 4월 21일 (화) 치루어진 뉴저지 교육위원선거 핫라인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부터 운영된 핫라인을 통해 총 45통의 문의 전화를 받았다. 대부분 자신의 투표소를 묻는 전화이었다.

신고된 문제점들도 있었다. 팰리셰이드 팍에서는 부재자투표를 신청했지만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투표자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려고 했지만 투표소에서 투표를 허락하지 않은 일이 있었다. 선거법에 의하면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없다. 그러나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투표소에서 “조건부 투표(Provisional Ballot)”를 할 수 있다. 즉 부재자투표가 선관위에 없을 경우 투표소에서 한 조건부 투표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팰팍의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도우미의 교육이 미숙하여 유권자를 돌려보낸 것이었다. 유권자센터는 즉시 카운티 선관위에 신고를 하고 선거도우미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팰팍 시니어시트즌빌딩에서는 교육위원후보인 크리스틴 윤씨가 투표소 참관을 하려고 투표소에 들어가려고 할 때 선거도우미가 후보자는 들어 올 수 없다며 입장을 거부했다. 선거법에의하면 후보자는 투표소 100피트 이내에서 캠페인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캠페인을 하지 않는 한 투표소에 마련된 도전자 테이블(Challenger table)에 앉아서 투표 진행 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 물론 투표소 안에 있는동안 유권자들에게 인사나, 악수를 할 수는 없다. 크리스틴 윤 후보는 선관위의 설명을 선거도우미들에게 전달한 후 투표소에 들어 갈 수 있었다.

포트리 레크레이션 센터에서는 한인노인회 이규환 회장이 노인 투표자들을 돕다가 선거도우미들의 제제를 받았다. 그러나 이규환 회장은 이후에도 투표소 밖에서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유권자들을 도왔다.

이번 선거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아직까지 선거도우미들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특히 부재자투표신청자가 투표소에서 조건부 투표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다. 유권자센터는 이와 관련해서 선관위에 공식적인 불평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같은 문제를 경험한 뉴저지 유권자의 연락을 바란다. 문의전화는 201-488-42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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