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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센터는 그동안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 캠패인을 적극적으로 벌여 왔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한인 유권자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로 되었고 유권자 센터는 장기간의 노력으로 뉴욕과 뉴저지 선거 관리국이 집계하는 선거관련 데이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한인 유권자들의 현주소를 파악하고자 이번의 데이터를 내놓았다.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한인 유권자 수는 각각 5만 414명(뉴욕시 2만 8천6백95명- 2007년말 현재)과 1만 7천7백92명(2008년 3월말 현재)으로 집계됐다.

유권자  등록 년도별 분포

한인 유권자 등록은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캠페인으로 지난 10년동안 최근들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지난 약 10년간의 유권자 등록자 수는 그 이전 40년을 합친 것 보다 더 많다.
뉴욕 한인 유권자의 54.8%가 2000년 이후에 등록했고, 뉴저지 한인 유권자의 50.5%가 2001년 이후 에 등록을 하였다.

성별 분포도
한인 유권자의 성별 분포를 보면 뉴욕과 뉴저지가 상반된 양상을 보인다. 뉴욕에서는 남성(46%)보다 여성(54%)이 더 높았고, 뉴저지주에서는 여성(12%)보다 남성(16%)의 비율이 약간 더 높다. 다만 뉴저지주의 유권자 등록 데이타는 성별 보고를 의무화하지 않아서 무응답이 72%에 달하기 때문에 정확한 대이터라고 할 수 없다.

한편 한인 유권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장년층이 다수를 차지했다. 30대와 40대의 한인 유권자를 합하면 뉴욕시(40.4%)와 뉴저지(41.2%)에서 모두 40%를 웃돌았다. 60대 이상의 유권자는 전체의 1/4이상을 차지했지만 (뉴욕 28.9%, 뉴저지 24.7%), 20대 이하의 비율은 뉴욕(14.4%)과 뉴저지(15.0%)에서 모두 15% 정도에 머물렀다

한편 지역별 분포를 보면 뉴욕시에서는 퀸즈(16,303명, 56.8%), 뉴저지주에서는 버겐 카운티(12,430명, 69.9%)에 가장 많은 한인 유권자가 밀집돼 있었고 타운별로는 뉴욕시에서는 11354 (2,308), 11355 (1,875), 11373 (1,181), 11364 (1,173), 뉴저지 주에는 포트리 (1,880)와 팰리사이드팍 (1,782)에 1천명이상의 한인 유권자들이 분포해 있었다.
투표율
뉴욕의 투표율은 계산하지 않았다. 뉴욕 주에서 보낸 대에터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고 특히 선거관련 히스토리 영역이 각 카운티 마다 다르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이것을 프로그램화 하는데 상당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뉴저지주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밀집한  버겐 카운티의 2001년 이래의 연례 투표율은 세가지 선거 유형별로 계산하였다.

우선 유형별로는 총선(General Election)의 한인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교육위원 선거 (School Board Election)과 예비선거 (Primary Election)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총선의 경우에도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만 절반 이상의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을 뿐 연방 및 주 의회 총선 참여율은 30% 내외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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