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08-06-28 17:17:22, Hit : 25, Vote : 7

2001년 대통령에 취임한 조지 부시는 클린턴 재임동안의 미국의 대외정책을 낱낱이 검토(review)했다. 부시의 주변에 새롭게 포진된 대외정책 강경파들이 가장 눈독을 들인 부분이 클린턴의 대북정책 이었다. 새 행정부의 대외정책 담당자들은 1994년 제네바에서 북한과의 협정을 맺은 것이 잘못됐다는 입장에서 출발했다. 당시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의 공갈 위협에 속아 핵 프로그램을 중단한다는 조건으로 경수로를 건설해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는 명백한 실수라는 것이다. 국방정책 자문위원인 리차드 펄은 ‘북한은 미국에 더 이상 공갈이 먹혀들지 않자 위기를 조성하려는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 1994년 제네바 협정은 합의는 공갈에 항복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펄은 아주 강하게 ”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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